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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채권 인수

농협자산관리회사의 부실자산 인수 업무를 소개합니다.


부실채권 매각이란?

채무자를 상대로 다양한 회수방법을 강구하였으나, 회수가 더이상 불가능하다고 인정된 부실채권(회수불능 연체채권,특수채권,사고·변상채권 등)을 일정한 가격을 받고 정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고정이하 연체채권 보유로 인한 어려운 점

  • 회수불능 채권을 그대로 떠 안음으로써 경영의 걸림돌로 작용됨
     - 순자본비율 하락 및 추가 충당금 적립 부담
     - 년도말 "종합경영평가"에 불리 및 대외신용도 약화
  • 채권관리에 업무역량을 뺏김으로써 사전적 연체예방 관리 및 기타 수익성이 높은 사업창출 기회상실

특수채권 과다보유로 인한 어려운 점

  • 자산건전성 제고를 위해 관리를 연체채권에 집중할 수 밖에 없기에 상대적으로 특수채권은 부외자산으로 관리에 소홀할 개연성이 높음
  • 특수채권은 유동성이 극히 낮아 사전 수익규모 예측이 어렵고 과거 경험적 회수율에 의한 수익률에 의존할 수 밖에 없음
  • 특수채권이라도 채권 불포기원칙에 의해 사후관리를 하여야 함. 그러나 현실적으로 인력과 비용이 과다하여 실익은 의문시됨(주요 사후관리 : 증서철관리, 소멸시효, 재산조사, 법적조치등)
  • 감독기관의 외부공시 강화에 따라 특수채권 과다보유는 해당 금융기관의 공신력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음
  • 채권관리 업무를 대폭 경감하여 인력과 자원의 합리적 운용 및 조합원과의 밀착도를 제고할 기회 상실

부실채권 매각관련 근기 : 채권관리업무방법 제7장 제4절 제1관 제4조 및 제2관 제1조

  • 일반채권과 특수채권(사고·변상채권 포함)은 농협자산관리회사에 매각한다.
  • 채권을 매각할 경우에는 채권매각의 기본방안 등 주요 사안에 대하여 매각계획을 수립하여 상임이사(조합장)의 결재를 받는다.

부실채권 매각에 대한 이해

부실채권은 매각보다 위임관리를 통한 수익창출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 부실채권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회수 및 관리 효율성이 급격히 떨어짐에도 표면(수치)적 가치의 평가와 판단으로 회수 및 관리에 연연한다면 상대적 기회비용이 발생(특히, 부실채권예방활동, 실익사업추진 등 기회상실)되어 경영에 직ㆍ간접적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부실채권의 매각을 통한 업무부담경감(효율성제고) 및 수지 제고가 필요합니다.

특수채권도 농협의 소중한 자산이라는 인식으로 매각에 소극적인 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 특수채권도 부외자산은 분명하지만 장래의 불분명한 수익원이라는 인식과 적극적인 위임ㆍ관리 등의 권리행사에도 불구하고 회수 및 관리의 효율성이 수익성보다 작아진다면 관리부담 경감, 재원확보, 실질적 수익사업 등에 전념 할 수 있도록 매각에 대한 실무적 검토가 필요합니다.

부실채권 매각 후 농협의 보유 채권에 대해 악영향(채무조정 등에 대한 도덕적 해이)을 미치지 않을까요?

  • 금융기관 및 신용카드사, 민간신용정보회사 등의 자체 채무조정프로그램 그리고 신용회복지원, 개인회생제도, 파산신청제도 등의 사회 제도 등으로 채무자의 도덕적 해이는 이미 심각한 수준입니다.
    이에 채권자들은 타 채권자보다 회수의 우위을 확보하기 위해 인식의 전환과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회수 및 관리활동을 하고 있으므로 부실채권 매각 자체 로 인한 악영향은 없습니다.
    특히, 농협중앙회 등의 매각사례를 볼 때 부실채권 매각으로 인한 농협의 보유채권에 미치는 악영향은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다.

매각 후 관리 및 추심과정상 발생하는 민원에 대해 농협은 통제가 어렵지 않을까요?

  • 농협자산관리회사는 농협과 중앙회가 공동 출자하여 만든 계열사로서 민원 발생시 농협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인 민원 대처와 해결을 하고 있으며 농협의 자체적 민원해소 의사 표명시 채권 환매 등 농협 업무의 연장선상에서, 농협의 입장으로 업무처리하고 있습니다.

일부 조합원과 임원들은 매각 자체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 않을까요?

  • 부실채권에 대한 장래의 불투명한 회수기대는 경영상에 많은 기회비용을 발생 시키므로 부실채권의 매각을 감안하지 않고 부실채권의 가치제고를 위한 일면적인 관리 및 회수에 치중하는 것 또한 최선이라 할 수 없습니다.

    시중은행은 부실채권을 일정기간 경과 후 매각을 통한 채권정화로 채권관리에 소요되는 시간적, 금전적, 인력적 부담을 경감시켜 경쟁시장에서 주력사업에 혼신을 다하는 능동적 마케팅을 하고 있으므로 부실채권 매각은 단순한 판단이 아니라 "필요적 경영판단"입니다.

    매각을 통한 자산건전성 제고하고 초우량농협으로 가는 지름길임을 각종 회의나 설명회 등을 통해 업무지원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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